처녀들의 마음을 훔쳐가는 봄, 봄, 봄.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처녀들의 마음을 훔쳐가는 봄이다, 봄..

080406.집앞 가족공원

by onizgga | 2008/04/06 20:20 | 트랙백(2) | 덧글(28)

강원도 양떼목장



작은 물병 하나, 먼지낀 카메라, 때묻은 지도 가방안에 넣고서..

by onizgga | 2008/02/23 01:03 | 트랙백 | 덧글(4)

理解


사람이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힘든걸까??
내가 날 바라보듯 너가 날 바라볼 수는 없는걸까??


드럽고 치사하다. 드럽고 치사해!!

by onizgga | 2008/02/01 23:05 | 트랙백(1) | 덧글(1)

친구


에잇씨!!
나도 성깔 있는 놈인데 할만큼 했다. 씨..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라있는데 친구녀석에게 문자가 왔다.
"자나? 혹시 안자면 전화로 노래 한곡만 들려주라. 하하노래 너는 내운명, 지금 꼭 너무 듣고 싶어. "

짜증은 났지만 이녀석보다 먼저 들려주고싶었던 사람이 있었기에 전화를 해서 노래를 들려줬는데 짜증을 낸다.
브라질.. 미네랄..

이글이글 속이 타올랐지만 친구녀석에게 전화를 해서 들려줬다. 너는 내운명.
독한맘 먹고 인터넷 끊고 듣고 싶은 노래도 못듣는 이녀석, 새벽 1시가 다된 시간에 노래를 들려주니 좋~~단다.

그닥 통화하고픈 기분이 아니라 노래만 들려주고 금세 끊었지만 이녀석 언제나 날 이해해준다.
"내가 널 왜 좋아하는지 아냐? 난 니가 이래서 좋아.."
"그럼~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랑 같겠지,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진심이니까, 분명 너도 진심일꺼야.."

이녀석, 날 기분좋게 만든다.

애인보다 좋다. 친구. ^^

by onizgga | 2008/01/30 01:44 | 트랙백(3) | 덧글(1)

여유있는 사람.

친구녀석을 만났다.

이녀석, 뜬금없이 묻는다.

"내가 널 왜 만나는줄 알아?"
"..."

"고등학교, 대학교때 주변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만 있었거든, 근데 넌 내 주변 사람들이랑 뭔가가 다른것 같더라.
신기했어, 그 다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 다름이 있어서 만났던것 같아."
"내가 뭐가 그렇게 달랐는데.. 뭐가..-_-"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넌.. 내가 힘들 때마다 만나던 사람이었던 것 같아.
널 만나면 항상 여유가 있다. 경제적인 여유보다 항상 너만이 갖는 여유가 있어서 널 보면 그냥 나도 여유로워져.
내가 너한테 내 얘기를 100%를 다 하지는 않아, 내가 이런 얘길 하면 너가 날 찌질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근데 그냥 힘든 일이 있으면 널 보면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
"......... ^^"



난 오늘 여유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뭐랄까.. 에스프레소 잔에 넘치도록 많은 커피를 받은 느낌..



타마마 녀석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로 케로로 중사를 사모하며 항상 웃는 캐릭터다.
하지만 모아양이 케로로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질투의 화신이 되어 눈에 핏발이 서고 미칠듯 흥분을 해버린다.

나도 타마마 같은 녀석인가..

예전에 누군가 나에게 그런 얘길 한 적이 있다.
"넌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친절하면서 왜 나한테는 그 반만큼도 안해?"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내가 왜 그랬을까..
'그냥.. 난 너가 다른 사람들보다 편하니까..'
'내가 그렇게 행동해도 넌 이해해줄것 같아서..'
'나도 알아..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잘해주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건..'

똑같아져가려고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겐 (의도치않았지만)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유독 한사람에게 또 참을성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왜 자꾸 마라톤 출발점에서 100m 달리기를 하려고 하는지.. 원..

by onizgga | 2008/01/11 00:59 | 트랙백 | 덧글(1)

欲心



욕심많은 아이..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는데, 많은 사람이 그래도 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별수 없나보다.

양손가득 갖고 싶은걸 가졌으면서 또 갖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나도 내려놓지 않고 자꾸 가지려고만하면 언젠가 균형을 잃고 다 떨어뜨리게 될텐데..

'어이!!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구..'
 

by onizgga | 2008/01/08 01:14 | 트랙백(79) | 덧글(7)

광안리-광안대교


낮과 밤이 다른 광안대교

by onizgga | 2008/01/01 15:48 | TraVel | 트랙백(93) | 덧글(11)

해동용궁사

파란하늘과 흰구름, 에메랄드빛 바다가 잘 어울리던 해동용궁사

by onizgga | 2008/01/01 15:44 | PasSage | 트랙백(99) | 덧글(4)

부산역-용두산공원

부산역
아저씨를 주인공으로 찍은건 아니었는데;;;
닭둘기들에게 포위당한 이순신장군

탑골공원과 비슷한 분위기의 용두산 공원.

by onizgga | 2008/01/01 15:42 | TraVel | 트랙백(93) | 덧글(4)

태종대

자살바위가 있는 태종대
화장실을 찾을 수 없는;;; 태종대 등대

by onizgga | 2008/01/01 15:39 | TraVel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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